2007/06/15 22:23
Yes를 받아내는 비즈니스 화술오쿠시 아유미 지음, 이윤혜 옮김/글로연 |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일도 생기고 업무를 조율하면서 나의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일이 많다.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는 긴장을 해서 몇 주 전부터 스트레스 받기 일쑤이고, 업무 조율을 하다가 내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답답함에 은근 슬쩍 화가 나려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흘러도 이 두가지 기술 만큼은 시간에 비례해서 성장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늘지 않는 프리젠테이션 기술과 협상의 기술은 회사 생활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일정부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협상의 기술에 있어 무엇인가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영업직에 근무하지 않아 상대를 설득시켜야 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간 준비해온 일에 대한 진척 상황이나 최종 결과물을 보여주는 등의 프리젠테이션은 자주 한다. 때로는 좋은 반응을 얻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발표를 끝내고 나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청중의 반응을 굳이 파악해보지 않아도 그날의 성과에 대해서는 발표한 사람이 제일 민감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발표를 해서 반응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늘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단 한가지이다. "나의 의견을 상대에게 수용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 한 문장으로 표현을 해 놓으니 쉬워보이지만 그것을 하기는 쉽지 않다. 사실 발표를 잘하고 못하고 상대를 설득시키고 시키지 못하고의 기술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겸손하되 비굴하지는 않게 내가 누구인지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 비법이다. 핵심 키워드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eye contact, 당당하게 내 자신 소개, 차분하게 대화, 경청, 충분한 준비, 여유, 긍정적인 대화법 상대와 나를 win-win 하게 만드는 assertive 화법을 이용해보자! ----- 결코 상대를 밟고 올라서거나 상처주지 않는 것. 질문을 많이 하는 것. 담담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어설티브 화법이다. 그래서 협상과 교섭을 원만하게 이끌어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어설티브 화법을 배우는 궁극적인 목표이다.8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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