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2 16:44
[Write]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으나 2006년 말 부터 관심을 가졌다.
주된 이유는 회사 동료들의 집값 상승 이야기가 연이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분양 받은 아파트의 가격이 몇 달사이에 몇 천만원씩 올랐다는 이야기에
나름 월급을 받아 알뜰하게 적금을 들며 만족하던 마음이 싹사라졌다.
몇 년간 아껴쓰며 모았던 나의 저축액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몇 달사이에 아무런 근로의 대가 없이 손에 쥐어지다니...
재테크도 능력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리고 1차적으로 간접투자인 펀드를 시작했다.
작년 11월 봉쥬르차이나에 소액을 3개월 불입 후 3개월간의 수익율이 5%에 이르자
2007년 1월 모아둔 돈 일부를 봉쥬르차이나에 거치식으로 넣었다.
3월까지 -10% 까지 빠져 한동안 속상하기도 했지만
언제그랬냐는 듯이 요즘에는 20% (연수익률로 환산을 하면 45%)까지 오르고 있다.
주식이 1800까지 가면서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너도 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세태를 보면
사람들은 돈을 좋아한다. 사실 돈이 있으면 편하다. 없으면 불편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 상황을 나름대로 분석하며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겠지!
봉쥬르는 25%까지 오르면 환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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