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 Gray 카드 오늘날의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장면이 반사해내는 빛의 양은 약 12.5%이며, 이것은 그레이카드가 반사해내는 빛의 양보다 노출 값으로 볼 때 약 반스톱 적은 것이다.
그러나 그레이카드는 반사율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18% 회색으로 생산하고 있다.
2. 가이드 넘버 가이드 넘버란 플래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플래시가 지니고 있는 상대적인 광량의 표시일 뿐이다.
책을 읽은 후에도 사진 찍을 때마다 챙겨야 할 것들 정리
1. 삼분할 원칙 화면의 중앙에 피사체를 두는 것 보다는 세로/가로를 3등분 분할하여 교차하는 지점에 주된 피사체를 위치한다. (D50 격자 부재가 계속 아쉽다.)
2. 빛 활용 아침과 저녁의 색온도는 따뜻한 느낌이고 한낮은 차갑고 거칠은 느낌이다.어느 시간대에 찍느냐에 따라서 사진의 느낌이 다르다.
3. 글 쓰는 것처럼 표현하고자 하는 것 나타내기 사진 한장에 메세지를 담는다. 사실을 기록하는 차원을 넘어서 내가 표현하려는 것을 담고 있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하는 주제 담기와 비슷하다.
4. 시선을 끄는 것
Flash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진이 인위적으로 나와서였다.
얼굴은 번들거리고 배경은 까맣게 나오는 동굴현상은 사진 분위기를 망쳐 놓는다.
문제는 실내에서 밝은 렌즈를 사용할 수 없을 때(즉, F 값이 높은 렌즈)
셔터 스피드가 확보되지 않아 흔들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면서 고민은 깊어진다.
ISO를 높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Out of Focus가 아닌 심도 깊은 사진을 찍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SB-600를 구입하거나 삼각대를 사야만 해결할 수 있을까?
SB-600으로 천장 바운스도 해보고 싶긴 하지만 몇번이나 사용할 것이며
DSLR을 지탱해줄 삼각대는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진다.
심심해서 D50 Manual을 다시 한번 읽다가 섬광처럼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장 플래시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무용지물이라면 내장 Flash를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을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조광 보정을 이용해 보자는 것이다.
우선 Flash와 관련된 조광보정, 내장 Flash i-ttl, 내장 manual Flash 차이점을 찾아보았다.
조광보정(FV) : -1.0~+3.0까지 세부적으로 조정가능하다. (노출 개념을 생각하면 된다.)
내장 Flash : i - TTL과 Manual로 나뉘어 있다.
i-TTL : 간단히 말하면 카메라가 측정하고 제어하는 완전 자동 플래쉬 Mode
Manual : 수동제어로 Full발광, 1/2, 1/4, 1/8 등으로 나뉘어진다.
오호!
조광 보정이나 Manual 제어를 통해서 플래쉬의 밝기가 조정되어
SB-600정도는 아니지만 셔터 스피드가 확보된 자연스러운 사진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왜 그동안 i-TTL 모드 생각만 했었을까? 처음에는 조광보정만 생각했었는데
자료를 찾다보니까 i-TTL 모드 대신 Manual Flash를 이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노출 조정은 뻔질나게 사용 했으면서 조광 보정 할 생각은 왜 안했었을까?
오늘의 결론 : 모든 일에 있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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