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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6:58
필요했던 정보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버리기 아까운것 그리고 한번 읽고 보지 않는 책들을 나눌 곳이 필요했는데 자료 검색을 통해 찾음 ----
주간 동아에서 [펌]


책이나 옷가지, 생활용품 중 아직 새것 같지만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았던 물건이 있다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에 더없는 기회다.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www.beautifulstore.org)를 이용해보자. 매장을 직접 방문해 기증할 수도 있지만 온라인이나 전화로 기증 신청을 하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정한 무료 택배사를 이용할 수도 있다.
 

YMCA, 주민자치센터, 지역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조직과 단체가 참여하는 ‘녹색가게’(www.greenshop.or.kr)는 직접 물품을 손질해서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져온 물품 평가금액의 60%를 카드에 적립해주는 혜택을 준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 기증기관 ‘햇살가득다락방’(www.nl.go.kr/sun)에서는 책을 기증받는다. 이곳에 기증된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거나 작은 도서관, 문고, 병영도서관 등에 보내진다. 일반 도서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 등도 기증받으며 우편 또는 택배로 책을 보낼 경우 착불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www.booknanum.org)나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www.readersclub.or.kr) 같은 사회단체에서도 책을 기증받는다.


한편 재활용센터 ‘리사이클 시티’(www.rety.co.kr)는 가구나 가전제품처럼 부피가 크고 조금은 버리기 아까운 물건 처리에 좋다. 전국 12곳의 매장에서 침대, 러닝머신, 장롱 등 다양한 중고품을 사고팔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폐기처분비와 배송비를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중고품 판매를 신청하면 직원이 방문해 제품 상태에 따라 금액을 결정하고 수거한 뒤 바로 통장으로 입금해준다.


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 재활용센터도 있다. 집 근처 재활용센터를 알고 싶다면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www.recycle.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으면 단순히 버리는 일뿐 아니라 가족 나들이도 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www.beautifulstore.org)가 있으며, 3월부터는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을 비롯해 10개 지역에서 ‘우리마을 벼룩시장’(www.happymarket.or.kr)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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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esbos with dildos | 2008/05/23 04: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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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6:58
필요했던 정보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버리기 아까운것 그리고 한번 읽고 보지 않는 책들을 나눌 곳이 필요했는데 자료 검색을 통해 찾음 ---- 주간 동아에서 [펌] 책이나 옷가지, 생활용품 중 아직 새것 같지만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았던 물건이 있다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에 더없는 기회다.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www.beautifulstore.org)를 이용해보자. 매장을 직접 방문해 기증할 수도 있지만 온라인이나 전화로 기증 신청을 하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정한 무료 택배사를 이용할 수도 있다. YMCA, 주민자치센터, 지역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조직과 단체가 참여하는 ‘녹색가게’(www.greenshop.or.kr)는 직접 물품을 손질해서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져온 물품 평가금액의 60%를 카드에 적립해주는 혜택을 준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 기증기관 ‘햇살가득다락방’(www.nl.go.kr/sun)에서는 책을 기증받는다. 이곳에 기증된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거나 작은 도서관, 문고, 병영도서관 등에 보내진다. 일반 도서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 등도 기증받으며 우편 또는 택배로 책을 보낼 경우 착불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www.booknanum.org)나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www.readersclub.or.kr) 같은 사회단체에서도 책을 기증받는다. 한편 재활용센터 ‘리사이클 시티’(www.rety.co.kr)는 가구나 가전제품처럼 부피가 크고 조금은 버리기 아까운 물건 처리에 좋다. 전국 12곳의 매장에서 침대, 러닝머신, 장롱 등 다양한 중고품을 사고팔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폐기처분비와 배송비를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중고품 판매를 신청하면 직원이 방문해 제품 상태에 따라 금액을 결정하고 수거한 뒤 바로 통장으로 입금해준다. 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 재활용센터도 있다. 집 근처 재활용센터를 알고 싶다면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www.recycle.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으면 단순히 버리는 일뿐 아니라 가족 나들이도 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www.beautifulstore.org)가 있으며, 3월부터는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을 비롯해 10개 지역에서 ‘우리마을 벼룩시장’(www.happymarket.or.kr)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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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perfect sex teen | 2008/03/13 0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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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8:59
사용하고 있는 폰은 모토로라 레이져 폰(MS 500)이다.
MP3가 지원 되는 폰이지만 6개월 동안 한번도 시도를 해보지는 않았다가
정말 좋은 곡이 있는데 아무리 mp3를 찾아도 공짜로는 찾을 수 없었다.
생각하다가  결국 Melon 에 가입해서 찾는 방법을 생각했다.
(회원 가입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멜론도 그렇고 MP3 폰 Sync 시키는 것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프로그래머들은 User Friendly 입장에서 해야한다. 복잡하게만 만들지 말고...
단순한 공대생(?)들의 머리 속은 참 복잡한 것 같다. -.-;

----
간단히 사용기를 정리
---

1. Motorola 사이트에 들어가서 PC Sync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2. 그후 Motorola 사이트에서 USB drive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PC Sync를 먼저 설치해야 하는데 usb drive 먼저 설치하니 될리가 없어 한참 헤맸다.
이 순서 아주 중요하다.


3. 인터넷에서 멜론 사이트에 들어간다. (회원가입하고 핸드폰 인증절차 걸쳐야 한다.)
멜론 player 를 다운받는다. 멜론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우선 원하는 곡을 검색하고 down 버튼을 누른 뒤 결재를 한다. (ok cashbag으로 결재: 한곡에 500원)

4. 멜론에서 왼쪽 하단에 있는 [마이 앨범]을 누르면 다운 받은 곡이 저장되어 있는것이 보인다.

5. 다운 받은 곡에 v 표시를 하고 왼쪽 하단에 mp3 폰 버튼을 클릭하면 mp3 폰으로 다운로드된다.

6. 다운받은 곡을 어떻게 핸드폰에서 들을 수 있을까?
아무리 music 메뉴를 선택해도 안보여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물었다.

1) Sk  서비스->4번 music(ok 누르면 인터넷 바로 접속되기 때문에 누르면 안된다.) ->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면 2. 마이앨범이 나온다. [뮤직홈 인터넷 접속을 1번으로 넣고 잘 사용하지 않는 우측 버튼을 눌러야만 재생 메뉴로 들어가니 이런 상술! 그것을 어떻게 아냔 말이다.나처럼 잘못 눌러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한 사람들 꽤 있을 듯...] 3. play 버튼을 누르면 비로소 재생이 된다.


7. PC에 있는 MP3 화일 내 폰으로 전송하기
   (이것은 돈이 안든다.)
  PC에 있는 MP3 화일을 Melona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 불러오기->DCF 컨버팅으로 내 컴퓨터에서 불러온다. 그런다음 DCF 화일로 전환하면 마이앨범에 저장이 된다. -> 저장된 화일을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MP3폰으로 전송을 하면 된다.
시중에서 대중적인 MP3는 손쉽게 무료로 구할수 있으니 멜론을 통해 DCF 로 변환하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핸드폰에 mp3 화일 전송하고 재생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아쉬운 점
1. 외장 메모리가 지원이 안되 70M 정도 밖에 여유 공간이 없어 약 20곡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2. 음악을 듣는 동안에는 멀티태스킹이 일부만 지원된다.
(예) 문자 보내기 받기만 가능하고 다른 메뉴등은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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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2007/08/22 0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BlogIcon good poems for girls | 2008/05/23 04: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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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7:46

펀드 시황을 지켜보다가 이번 월요일(7월 23일)에 봉쥬르 차이나를 환매했다.

보유기간 : 2007년 1월 매입해서 7월 환매 (6개월)
총수익율 : 32.03%(6개월간)
총이익금 : 내가 좋아하는 포카칩 7,207봉지 사먹을 수 있는 금액
수  수 료 : 대략 포카칩 200봉지 살 수 있는 금액

6개월 동안의 목표 수익율을 25%로 잡았었는데 감사하게도 6개월 만에 32.03%로 최종 마감되었다.
추후 중국 시장은 성장 잠새성이 높지만 목표수익률을 달성했기에 환매하기로 결정했다.

펀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해외 펀드의 경우 당일 환매가 되지 않고 봉쥬르차이나의 경우는 영업일 기준으로 3일째 되는 날의 기준가로 환매가 들어간다. 며칠뒤의 기준가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한다.
예를들어 오늘 상승장이어서 환매를 신청하여도 환매일의 기준가는 언제 하락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가는 신의 영역이라 하지 않았던가...

지난 6개월간의 봉쥬르 차이나의 기준가 추이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 며칠 주춤해서 월요일 다시 상승으로 접어들었다. 따라서 월요일에 환매를 해서 수요일 기준가를 적용 받는 타이밍이 제일 좋을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 아침에 환매를 한뒤 기준가는 화요일 상승, 수요일 상승, 목요일 하락, 오늘 장의 추세로 본다면 금요일 기준가 하락(예정)이다. 하루라도 늦었으면 이번 여름에 태국 갈 경비의 반이 날라갈 뻔 했다.

* 봉쥬르차이나 펀드를 하면서 배운 점
   - 기준가, 영업일, 좌수 등 기본 개념을 알게됨
   - 펀드 관련 기사 및 해외 주식 동향을 파악하게 된 점
   - 요즘 유명한 펀드가 어떤 것이라는 분위기 파악
   - 직접투자 보다 간접투자가 낫다.(정신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 앞으로 주의해야 할 것
   - 6개월만에 간접투자로 수익률 32.03%를 얻다보니 앞으로 왠만한 수익률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다.
   -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꾸준히 재태크 감각 키워나가기


* 참고

 - 영업일 산정법 : 신청한 날이 제1영업일, 다음날이 제2영업일 이런식으로 따지면 된다.
                          중간에 휴일이 있으면 제외(3시 이전 환매 신청 기준)
 - 기준가 : 영업 당일 시작하는 펀드의 출발 기준점(펀드마다 당연히 기준가는 다름)
                보통 펀드는 금액으로 산정되는 것이 아니고  [좌수 * 기준가]로 총액이 결정되기에
                기준가가 중요하다.

관련 글 : 돈이 좋다. http://nikonapril.tistory.com/trackbac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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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피비 | 2007/08/21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봉차 환매 한지 1달이 다되어가는데 내가 환매한 기준가가 지금까지 최고였다.
타이밍이 참 좋았다.
뭐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음...
BlogIcon colthes off xxx | 2008/05/23 05: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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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00:03
몇 년전 비빔툰 만화에 집에서 순수하고 어린아이처럼 아내에게 어리광을 부렸던 남편이 집 문을 나서자마자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늑대의 얼굴로 변하는 것을 그렸었다. 직장생활을 해 보면 그 만화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늑대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한창 주식이 1900을 넘어가고 활황이라는 보도들 속에 삼성전자 9년만에 대규모 명퇴(매일경제 2007.7.11. 기사보기) 가 1면에 실렸다. 이 신문 기사를 읽자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던 단어들은 40대 남자, 불쌍한 샐러리맨, 씁쓸함, 냉혹한 세계 등이었다. 이번 대규모 감원의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 총괄. 그 중에서도 AV 사업부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외국 브랜드 등에 밀려 별 전망이 없는 것 같긴 했다. (일 예로 MP3의 애플. 삼성 직원들 조차 삼성의 T9 대신 Apple의 ipod을 사용하는 현실이니 말이다.)

인간이라는 족속은 기본적으로 자기의 유익을 먼저 추구하는데 勞측이나 使측을 가르기 이전에 모두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측에서는 최대한 많은 임금을 받으면서 편하게 일을 하고 싶어하고, 사측의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임금을 주면서 고용한 직원들을 최대한으로 부려먹고 싶어한다. 그런 논리하에서도 경제학의 기본 개념인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적용되어 시장에서 어느 한 쪽이 손해보지 않도록 임금 수준이 결정되어지지만, 고용 관계에 있어서의 힘의 불균형은 사라지지 않아 직장인들의 고용 불안 문제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시말하면 '갑'의 우월성과 '을'의 불쌍함이다.

'을'이 좀 불쌍하긴 하지만 일부 명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척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직장을 그만두면 세상이 끝난건가? 다른 일을 하면되지  왜 고용불안에 시달릴까?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서 더 좋은 회사로 가면 되지' 또는 '주식이나 재테크를 통해 경제력을 보유하면 회사에 다닐 필요 없잖아.'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아마추어가 주식으로 기관 투자자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명예퇴직 후 이전 직장보다 upgrade 된 곳으로 옮기는 것 역시 쉽지 않다. 명퇴를 하고 지금의 직장보다 더 나은 곳으로 옮겨갈 수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마는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실상 30대 후반이나 40대에 마음에 맞는 직장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으며 젊은 청춘을 바쳤던 첫사랑과도 같은 직장에서 내동댕이 쳐졌다는 것은 -물론 말은 명예퇴직이다만- 정신적인 충격이다. 그렇지 않다고 말로는 이야기하겠지만 사실 본인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문제인 경제적 문제. 하고 싶은 것의 많고 적음을 떠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어져야 하는데 당장 직장에서 명예 퇴직을 당하면 앞 일이 걱정이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사교육 현실을 비추어 볼 때 한참 일할 나이이며 자식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40대에 퇴직을 할 경우 눈 앞이 깜깜해진다. 정말 뛰어난 인재를 명예 퇴직 시킬 회사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증식시켜 먹고 살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 만큼이나 노력과 열정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대학원에 다닐 때 '감원'에 대한 article을 읽고 발표를 했었는데, 남겨진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징후는 예상 했던 것 이상으로 컸다. 직장을 구할 때 대기업에 눈을 돌리지 않았던 것은 고용 불안정이라는 기반에 뿌리를 내리고 싶지 않아서였다. 내가 당장 해고를 당하지 않아도 나도 언젠가는 떠나야 할 곳이라는 생각에 내가 가진 능력의 70% 정도만 발휘하게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30%는 미래를 위한 불안이나 다른 것에 신경을 쏟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대학원 동기들 중에는 삼성그룹에 취업한 사람들이 꽤 있다. 그들의 삶을 보았을 때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들이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은근히 과시를 하였지만 그들의 생각에 동조했던 적은 없었다. 내 눈앞에는 20대 후반 치열하게 빼 먹을 것을 빼 먹고 난뒤 단물이 빠졌다고 30대 후반이나 그 이전에 내동댕이쳐지는 그들의 앞모습이 눈에 그려졌기 때문이다. 삼성맨들의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눈물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었다.


삼성전자의 냉혹한 명예퇴직은 약육강식의 법칙 중 하나일 뿐이고 그들의 기업문화 역시 당연한 일이고 비난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상 최대 증시 활황이라는 화려한 분위기 속에 우울한 이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대기업 샐러리맨의 파리 같은 목숨'과 어짜피 '을'의 입장에서 살수 밖에 없는  샐러리맨들은 명퇴 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수 밖에 없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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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6:44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으나 2006년 말 부터 관심을 가졌다.
주된 이유는 회사 동료들의 집값 상승 이야기가 연이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였다.
분양 받은 아파트의 가격이 몇 달사이에 몇 천만원씩 올랐다는 이야기에
나름 월급을 받아 알뜰하게 적금을 들며 만족하던 마음이 싹사라졌다.


몇 년간 아껴쓰며 모았던 나의 저축액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몇 달사이에 아무런 근로의 대가 없이 손에 쥐어지다니...
재테크도 능력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리고 1차적으로 간접투자인 펀드를 시작했다.
작년 11월 봉쥬르차이나에 소액을 3개월 불입 후 3개월간의 수익율이 5%에 이르자
2007년 1월 모아둔 돈 일부를 봉쥬르차이나에 거치식으로 넣었다.


3월까지 -10% 까지 빠져 한동안 속상하기도 했지만
언제그랬냐는 듯이 요즘에는 20% (연수익률로 환산을 하면 45%)까지 오르고 있다.


주식이 1800까지 가면서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너도 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세태를 보면
사람들은 돈을 좋아한다. 사실 돈이 있으면 편하다. 없으면 불편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 상황을 나름대로 분석하며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겠지!

봉쥬르는 25%까지 오르면 환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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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3:07

직장 동료와 저녁을 먹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내 남자의 여자' 이야기가 나왔다.
비슷한 주제인 결혼 한 사람들의 불륜, 자취하는 대학생들의 동거 이야기,
동거는 아니지만 그와 별반 다를것이 없이 사귀는 요즘의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진행되었던 것 같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좀 더 세세한 면까지 세상을 바라보게 되어서인지
우리 나라의 세태가 변해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옳고(right) 그르다(wrong)를 논하기에 앞서 나와는 생각이 다른 Differen로
받아들였다.


그들과의 이야기에서 나는 어떠한 입장을 옹호하며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이 한마디는 했다.

우리나라가 과도기적 성격에 있어 혼동 속에서 사람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서양처럼 자유 연애 주의도 아니고 보수적으로
결혼이라는 제도하에 죽을 때까지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사랑이
있는 사회도 아닌 것 같다. 순애보적인 사랑에서 자유연애주의로 변해가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에 있기에
바람이나, 동거 문화, 육체적인 사랑에 대해 아직까지는 떳떳하지 못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일부의 당연하다는 시각과 일부의 비탄의 눈초리 사이에서 남들의 기준이나 시선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기준을 정립하고 그것이 옳다면 지키는 것이고 그것이 소중한 것이라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키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들이대는 기준을 내가 결혼 할 사람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
물었을 때 '그렇다'라고 대답하면 그만인 것이다.


세상이 혼란하고 과도기적인 상황이라 하여도 난 하나님 앞에서 영혼이 깨끗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상대가 그렇게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되어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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